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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인줄알았는데 머지??
송유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9-10 20:26:30하나. 시작한 것이 잘못이었다는 생각이 들면. 그것은 절대로 사랑이 아니다.. 둘. 사랑 때문에 고뇌해 본 사람은 잘못된 사랑에도 비웃음을 보내지 않는다.. 셋. 불순물이 여과기를 통해 제거되듯. 세월은 추억을 정화 시킨다.. 넷. 사랑의 감정은 그것을 감추려고 할수록 노출된다.. 다섯. 사람들은 사랑을 찾아 밖에서 헤매고. 사랑은 홀로 안에서 기다리는 그런 이상스런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다.. 여섯. 고뇌의 치유는. 그것에 대한 긍정에서부터 비롯된다.. 일곱.…
그리그의끝 2004-03-16 21:17:04★이젠 청소도 로봇에게 맡기세요..★ 청소하기 힘드시죠..? 이젠 로봇에게 편안하게 맡기세요.. 알아서 척척 다해 드립니다.. 이런 분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1.무릅이 안좋아 청소가 힘드신 부모님께. 2.집안일 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 여성에게. 3.몸이 무거워 힘들어 하는 아내에게.. 4.청소가 귀찮고 시간이 없는 자취생에게.. 5.애완동물을 기르시는분에게.. 6.아기.어린이가 있는 가정에.. 이젠 로봇청소기 에게 맡기세요.. 가격도 19.800원 그것도 후불제로!! 사은품 까지 푸짐하게 드립니다...선착순... 빨리 신청 하세요…
로소청소기 2005-06-02 0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