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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바가지 요금’에 우는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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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딜 작성일17-02-07 22:22 8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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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가장 저렴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밴드데이터퍼펙트’다. 기본료 6만5890원에 유무선 통화와 데이터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가장 비싼 ‘전국민무한100’ 요금제는 월정액 11만원에 유무선 통화 무제한, 영상통화 300분, 데이터 16GB를 제공하고 소진 시 일 2GB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두 상품에는 oksusu의 100여개 채널을 이용할 수 있는 월정액이 무료로 포함됐다. 

KT에서 선보인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월정액 5만6100원부터 10만8900원까지 구성됐다. 

가장 저렴한 ‘순완전무한LTE’와 ‘순광대역안심무한’ 요금제부터 유무선 음성통화와 데이터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의 가장 저렴한 ‘데이터일반’ 요금제는 월 3만2890원에 데이터 300MB를 사용할 수 있다. 

가장 비싼 ‘데이터스페셜D’는 월정액 11만원에 기본 데이터와 비디오포털 전용 데이터를 합산해 35GB를 제공한다. 데이터 소진 뒤에는 하루 2GB씩 추가할 수 있다. 유무선 통화와 문자 서비스는 전 상품에 기본으로 제공한다. 

알뜰폰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통 3사에서 그대로 누리려면 최소 6만원대 요금제에 가입해야 한다. 알뜰폰 요금제의 2배 수준이다. 알뜰폰 통신사들은 최근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져 월정액 2만원대의 요금제도 선보였다. 

국내 알뜰폰 통신사는 LG유모비, KT M모바일, SK7모바일, CJ헬로모바일이 대표적이다. 

LG유모비에서 선보인 무제한 요금제 ‘유심데이터11G’는 월 기본료 3만2890원이다. 음성통화, 문자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데이터 11GB를 모두 사용하면 매일 2GB씩 충전된다. 

KT M모바일은 ‘M데이터선택USIM10GB’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았다. 기본료 4만9280원이며 유무선 기본 제공, 영상통화 200분을 제공한다. 데이터 10GB 소진 이루 하루 2GB씩 추가 사용이 가능하다. 8800원 상당의 올레 와이파이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5&oid=050&aid=000004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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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문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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