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만원→3000원 …아이폰도 ‘가격 대란!’ [IT선빵!]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03 12:21 2,469 0관련링크
본문
스마트폰 ‘재고떨이’발(發) ‘가격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구형폰 및 신형 보급형 스마트폰의 '특가' 제품이 대거 쏟아져 나오고 있다. 3000원짜리 '아이폰7' 부터 월 1만원대 삼성 '갤럭시 A51 5G' 제품까지 나왔다.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의 공시 지원금도 기존보다 2~3배인 최대 50만원까지 전격 인상됐다.
특히 KT는 출고가 44만원의 '아이폰7(32GB)'을 43만7000원 할인해 3000원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특가를 내놨다. 24개월 단말할인을 적용받으면 단말기 비용부담이 월 단돈132원이다.
추천 0
작성자님이 IT 뉴스에 쓴 다른 글
3월 통신사 데이터 무료 (30GB) | 03-01 22:41 |
---|---|
'폰'부터 'PC'까지 3종 이상 출시…엑시… | 02-25 09:36 |
iOS 14.5 베타, 아이폰 12 모델들에… | 02-02 15:29 |
e심(eSIM) 활용 듀얼심 서비스가 국내 … | 11-10 14:09 |
아이폰12, 국내 초도 물량 비상…품귀현상 … | 10-19 16:56 |
44만원→3000원 …아이폰도 ‘가격 대란!… | 10-03 12:21 |
명절 기습 보조금…갤노트20, 10만원도 안… | 10-03 12:20 |
갤럭시Z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 추첨에 23만… | 09-09 21:29 |
SK텔레콤, 5G 정규 요금제 출시... 중… | 12-10 18:13 |
LGU+, IoT 서비스 LTE-M1 전국망… | 04-22 0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