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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로 태어난 아이

페이지 정보

uppie.net 작성일04-05-13 18:01 344 5

본문

월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섬세하고 다정한 아이,
로맨틱한 감성을 길러 주자.
가브리엘은 성모마리아에게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려주러 온 천사다.
가브리엘의 보호를 받고 태어난
아이는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
동화를 읽다가 주인공의 앞날을 걱정하기도 하고,
눈물을 주르르륵 흘리기도 한다.

자신보다 상대방의 일을 먼저
생각해줄 정도로 배려심도 많다.
형제가 있다면 자신의 간식을
나누어 주는 일도 마다 않을 만큼
우애가 깊다.

엄마가 침울해 있으면
"엄마괜찮아?"
걱정도 해준다.
여자아이인 경우,
어릴때부터 엄마 옆에서
요리를 돕는 등 가정 적이다.

나중에 커서도 따뜻한 가정을 만드는
훌륭한 여성이 될 것이다.

남자아이도 부엌일을 도우려 들거나
여자아이 같은 놀이를 하고 싶어하기도 한다.

이럴때 "너는 남자니까" 라고 말하는 것은 금물.
무심코 한 말이 아이가 갖고 있는 감성을
억누를 수 있다.


예능방면에 소질이있다.

월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음악이나 그림,
동화나 시 등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재능을 갖고 있다.
순진무구한 마음을 어른이 되어서도 잃지 않는다
때문에 어렸을 때는 밖에서 놀기 보다
그림을 그리거나 동화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아이에게 "밖에 나가서 놀아라"
"너는 왜 이런 것을 못하니" 라고 채근하면
역효과가 난다.
아이가 갖고 있는 장점을 살리도록 해 주자.
주말에 외출 할때도
사람이 많이 몰리는 유원지 같은 곳 보다
자연을 호흡할 수 있는 계곡,
해변 또는 동네 근처의 개천둑이라도 좋다.
꽃이나 벌레, 머리를 스쳐가는 바람소리도
아이에게는 좋은 친구가 된다.
"나,바람하고 얘기 했어."라고 다소
엉뚱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절대 웃지 말도록.
아이의 상상력이 위축 되기 쉽다.

(월. 금요일 태생 엄마와의 관계...)
여자아이인 경우, 좋은 동지 사이가 된다.
서로 이해하는 폭이 넓다.
남자아이도 엄마가 아이의 섬세함을 받아들일수
있을 만큼 포용력이 있다.

(일.화요일 태생 엄마와의 관계)

마치 꿈을 꾸듯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아이의 말은 이 엄마에겐 전부 신선하다.
아이와 함께 지내는 것만으로 잊을 뻔한
순수한 마음이 살아 난다.
또 무엇이든 빨리빨리 해치우는
엄마의 타입이 아이에겐 좋은 귀감이 된다.
서로 돕는 좋은 관계이다.

(수.목.토요일 태생엄마와의 관계)

엄마가 로맨틱한 분위기나 시적인 세계를
"어쩐지 어색하다"고 느끼는
타입이라 아이의 행동이 어리숙한듯
초조해 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 불안을 아이에게 폭발시켜선 안된다.
여유롭게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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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태생아이....

자신감을 더욱 살려주자

카마엘은 신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천사다.
불의를 참지못하는 열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지지 않겠다는 생각이 강하고 고집이센 개구장이다.
아무리 혼을 내도 결코 울지 않는다.
만약 동생이 있다면 엄마가 동생만을 귀여워 할 때면
동생을 놀리고 울려버리기도 한다.
이럴때 "너는 형이잖아!"라고 야단치면 안된다.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작은 가슴이 터질 것 같기 때문이다.
칭찬을 자주 해 주도록....

어떤 것을 배우거나 공부를 할 때도 남보다 배는
열심히 하는 타입이다.
어른이 되어도 이런 성향은 바뀌지 않는다.
목표를 향해 야심적으로 돌진한다.
따라서 아이의 자존심이나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요령이 필요하다.
조그만 일에도 자주 칭찬을 해 주도록.
어릴때는"옷을 네가 갈아 입었구나! 참 착하지"
"밥도 참 잘 먹네." 등으로 부추김과 부채질을 적절히 해 준다.
아이가 게으름을 피울 때는 "00에게 진다" 라며
아이에게 자극을 주도록

(월.금요일 태생 엄마와의 관계.).
대범한 타입의 엄마라서 아이 다루기가 어렵다.
그러나 함부로 야단치면 옹고집이 되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치켜세우는 교육법을 자주 쓰도록한다.

(일.화요일 태생 엄마와의 관계)
서로 닮아 있는 사이라서 아이의
손에 잡힐 듯 알게 되는 타입.
서로 고집을 피우기 쉬우므로 같은 수준에서
싸우지 말고 여유를 갖고 대하자.

(수.목.토요일 태생 엄마와의 관계)

불끈하기 쉬운 아이에게 이 태생의 엄마는
좋은 의논 상대자이다.
냉정한 당신의 의견은 아이에게 좋은 교훈이 된다.
하지만 지나치게 엄하게 대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목요일태생아이
수호천사는 서드키엘
게으르지 않도록 교육시킨다.

서드키엘은 신의 지혜를 전달하는 수호천사다. 이 태생의 아이는 지성과 함께 여유로운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 작은 일은 신경쓰지 않는 낙천적인 성격이다. 아기 때부터 밤에 잘 울지도 않고, 병치레도 별로 안하나 자라면 많은 친구를 만들어 자연스럽게 부모곁을 떠나간다. 엄마가 화를 내면 그 자리에서는 고민하는 것 같아도 다음 순간이면 태연해진다. 엄마로서는 '이 아이가 화를 낸 것을 이해할까' 싶어지기도 한다. 어려움이 생겨도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막연한 생각을 갖기 쉽다.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생각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다양한 경험을 시켜 주도록한다.
앞에서 말했듯 유혹에 약해 게으른 버릇이 있는 것이 단점이다. 운이 좋은 편이라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어려운 일을 쉽게 해결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가 이런 버릇이 들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아이를 약간 엄하게 대하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도록 해 높은 목표를 세우도록 지도해줄 필요가 있다. '좀 어렵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의 자신보다 한 단계 위의 책을 접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기회가 닿는다면 어렸을 때 해외여행등을 데리고 다니면 장래의 꿈도 훨씬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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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금요일 태생 엄마와의 관계
엄하게 대하는 좋은 상황에서도 그만 부드럽게 대하기 쉬운 타입의 엄마다. 이러면 아이도 엄마가 화를 내지 않는다는 걸 알아차려 게으른 버릇이 완전히 몸에 배일 가능성도 있다.


★일.화요일 태생엄마와의 관계
자신에게 엄한 타입이라 아이의 게으른 버릇을 쉽게 용서하지 못한다.'피아노 연습은 어떻게 되었지?' '숙제는 끝났니' 등으로 하나하나 체크하는 편. 이런 효과로 아이의 게으른 버릇은 발 붙일 틈이 없다.

★수.목.토요일 태생엄마와의 관계
일이나 가사에 피곤해진 당신에게 느긋한 아이의 태도는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또 열심히 일하는 엄마의 모습은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 단, 목요일 태생의 엄마는 오늘 해야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자신의 버릇을 아이가 배우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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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태생아이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자.
라페르는 성서에서 여행의 소년 토비아를 쫓아 그의 여행길을 지켜 준 수호신. 이태생의 아이는 빛나는 눈동자를 갖고 있다. 무엇이든 호기심을 갖고 대하고, 다양한 재능이 있다.
항상 "저건 무엇?"
"어떻게?"
가 입버릇 처럼 나온다. 이 태생 아이에게는 세상 모든 것이 호기심의 대상이다.
아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시켜보도록
이태생의 아이를 둔 엄마는 "우리 아이는 싫증을 잘내서 걱정" 이라는 말을 자주 할 것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피아노 연습은 어떻게 했니?""읽기 시작한 책이 있을 텐데." 라는 식으로 간섭하면 아이가 타고난 호기심이 사라질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이 태생의 아이에게 꾸준히하자는 원칙은 버리도록.
예를 들어 아이가 또 다른 것을 배우고 싶어한다면 "또"라고 아이를 억압하지 말고, 여건이 허락한다면 배울수 있도록 해주자. 휴일에는 되도록 적극적인 외출을 하도록 한다.
유원지도 좋고, 박물관이나 미술관도 좋다, 어렸을 때 부터 이런 경험이 축적된 아이는 지적 호기심이 왕성해 진다. 호화로운 장난감 보다 "모르는 세계"를 보여 주는 것이 아이에겐 훨씬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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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태생아이
★금요일 태생 아이
수호천사는 하니엘

과보호는 금물이다.
하니엘은 귀여운 소녀의 모습을 한 천사다. 금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매력을 갖고 있다. 가족들로부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을 받는다. 또 사교성도 좋아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해주는 배려도 넘치고, 친구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유치원시절부터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사귄다.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매력이 있으므로 그다지 노력을 하지 않아도 사회적 성공을 할 수 있는 행운이 찾아들기도한다. 음악이나 그림등의 예능방면에도 적성이 있다.
강인하게 키워야한다.


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극복할 만한 끈기가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 따라서 응석을 받아주며 과보호를 하면 아이는 점점 약해진다. 무엇이든 스스로 할 수 있는 자립심이 강한 아이로 키우도록 하자.'아이 취급을 하지 않는 것'도 어려움을 극복하는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의도적으로 사소한 것이라고해도 아이스스로 해결하도록 하자. 옷갈아입는 것, 좀 더 크면 빨래하는 것도 아이에게 맏겨보자.


★월.금요일 태생 엄마와의 관계

엄마와 아이가 친구처럼 사이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문제는 어리광에 능숙한 아이에게 비이성적이 되어 과보호를 하기 쉽다. 식사에서 옷갈아입는것까지 아이 스스로 하도록 눈을 꼭 감자.

★일.화요일 태생 엄마와의 관계
엄마의 시각으로 보면 , 아이의 어리광이 너무 심하다 생각될 때가 많다. 솔직히 말하면 '난 이렇게 고생하는데, 이녀석만 편하다니...'생각할 정도다. 엄마가 짜증이 나면 아이에게 화를 내는 경우도 많으므로 주의하자.


★수.목요일 태생 엄마와의 관계
아이에게 냉정한 교육을 시킬수 있는 타입이다. 감정적으로 야단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경우만 엄하게 다스리고, 풀어 주어야할 때는 부드럽게 감싸준다. 엄마의 특기인 사랑과 회초리 적전이 아이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준다.














토요일 태생아이
수호천사는 윌리에르

한가지에 몰두하는 타입이다.
윌리에르는 야곱이란 사람에게 시련을 주기위해 레슬링을 한 수호천사. 토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이래서 강한 성격을 타고 났다. 아이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에도 끊임없이 도전한다. 분명 자신에게 힘들어 보이는 일도 자신이 해낼 때까지 도전해보는 타입. 자립심 또한 강해서 부모에게 그다지 응석을 부리지 않는다. 혼자서도 잘놀고, 가게에 함께 가도 사달라 졸라대지 않는다. 솔직히 귀여운 구석은 없는 편이다.

대기만성형이므로 조급해하지 말도록.

성장해가면서 주위로부터 신망을 받는 타입이다. 공부를 하면 몰두하는 형으로 발군의 실무 능력을 보여 최종적으로 높은 지위를 손에 넣는 대기 만성형이다. 아이에 따라 고등학교 1~2학년 때까지 공부에 신경을 쓰지 않기도한다. 하지만 이럴때 "얘, 이렇게 밖에 공부를 못하니?" 라는 식으로 혼을 내면 안된다. 노력하는 형이므로 계속 잘 할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 주도록.
또 아이가 어리광을 부리지 않는다 해도 아이는 역시 아이다. 자주 안아주거나 상냥한 말을 건네는 데 신경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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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금요일 태생 엄마와의 관계.
즐거운 것을 매우 좋아하는 엄마와 노력형인 아이는 약간 어긋나는면도 없지 않다. 데리고 외출을 하고 싶어도 "집에 있겠다"며 고집을 피워 엄마를 실망하게 만들기도한다.

일.화요일 태생 엄마와의 관계

노력하는 점에서는 엄마와 아이의 조화가 잘된다. 하지만 엄마는 바로 성과를 얻기 원하는 반면 아이는 그렇지 않다. 때문에 초조해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럴땐 재촉하기보다 여유를 갖고 지켜보자.

수.목.토요일 태생엄마와의 관계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이의 노력을 인정해 주는 타입이다.수요일 태생 엄마의 경우, 머리회전이 빨라 아이보다 한발 앞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간섭하기 쉬운데 이런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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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태생아이

수호천사는 미카엘

쾌활하고 정열적이다.
미카엘은 천사들의 우두머리다.
훌륭한 통솔력과 용기의 소유자로 천사들의 앞머리에 서서 지휘를 하는 천사다. 일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쾌활하고 정열적인 것이 특징. 태어날 때부터 가족들의 마음을 밝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
자라면서 친구를 많이 만들어 놀이의 대장이 되고, 일을 결정하는 위치에 선다.
낯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라 사교도 잘한다. 좋고 나쁜 것이 분명한 것도 친구가 많은 이유. 자존심도 강하고, 이상도 높다. 진학이나 취업을 할때 자신의 위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결정한다.

칭찬을 자주해 자신감을 키워준다.

일요일 태생아이는 자신감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것.
어떤 일을 시작할때 "너에겐 무리야"라는 말은 삼간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이렇게 간단한 일도 못하다니" 면박을 주지 않는다. "너라면 분명 해낼수 있다"고 자존심을 세워주며 격려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칭찬을 해주면 효과는 200% 이상으로 나타난다. 성격이 단순한 편이기 때문이다.

얼. 금요일 태생엄마와의 관계

아이가 어떤 일을 할때 "와..대단하다!"고 진심으로 칭찬하는데 능숙한 엄마다. 아이의 재능을 키우는데 최적의 엄마다.

일.화요일 태생엄마와의 관계

두사람은 서로 닮은 꼴이다. 자신이 가득한 점도 동일하다면 확실하게 기분을 전달하는 것도 같다. 그 때문에 갈등이 자주 벌어지기도 한다. 이럴때는 엄마가 양보를 하는 것이 좋다.

수.목.토요일 태생엄마와의 관계

냉정하게 일을 처리해 가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아이의 행동이 위험스럽게 보이기 쉽다. 하지만 그럴때 "그것은 너에게 무리야"라고 제지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아이의 판단에 맡겨 두도록하자.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07-09 20:41:49 생활속지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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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문구가 없네요~

댓글목록

카민♥
  이런제길. 태어난 요일도 모르는 군요a
은푸른
  아는사람 몇 안될걸요^^
SPii
  저는 금요일 :D(컴퓨터 달력으로 확인;)
#하와이#
  일요일에 태어나서 행복해요ㅎ_ㅎ;
hoon8911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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