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박보영 소속사와 전속계약 “‘강남미인’으로 데뷔”
페이지 정보
cdma 작성일18-06-18 14:25 264 0관련링크
본문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경규 딸로 화제가 된 이예림이 TV 안방극장을 통해 연기자로 본격 데뷔,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최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예림은 피데스스파티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출연을 앞두고 있다.
피데스스파티윰은 배우 박보영 박보미 강선화 김성범 공예지 등이 소속돼 있는 연예 매니지먼트사로, 그동안 소속사가 없었던 이예림은 박보영과 한솥밥을 먹으면서 연기자로 본격 활약할 예정.
그 시작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다. 지난 2016년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비롯해 여러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 경력을 쌓아온 이예림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통통한 외모 때문에 놀림 받는 태희 역할로 캐스팅 돼 촬영을 준비중이다.
추천 0 비추천 0
자기 소개 문구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