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아이폰 비판하는 광고 또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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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8-05-18 15:37 380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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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는 카르멘이라는 여성이 아이폰의 속도가 느리거나 제대로 켜지지 않아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예를 들어 비행기 탑승 수속을 할 때 아이폰에서 탑승권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 지체되자 보안 직원에게 사과하는 등이다.
그녀가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그 옆에는 갤럭시S9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여줘 대조를 이루고 있다.
그녀는 인내심이 한계에 달하자 애플스토어를 간다. 하지만, 고객서비스 담당자는 느린 속도를 위해서는 iOS 업데이트를 통해 배터리 성능 조절 기능을 끌 수 있다고 안내한다.
이는 작년 말에 논란을 일으켰던 애플의 배터리 성능조절 이슈에 대한 비판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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