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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진행 완전 억제, 지혈·감기에 특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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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ie.net 작성일04-08-08 01:28 5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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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진행 완전 억제, 지혈·감기에 특효
  부추는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소아시아가 원산지이고 동남아시아, 중국서부, 한국, 일본 등지의 산과 들에서 자생한다. 근래에 와서는 세계각지에서 재배하고 있다.
부추는 중국사람들이 즐겨 먹는 채소이어서 중국요리에 많이 쓰인다 부추는 지방에 따라 부채, 솔, 정구지, 졸, 구채 등으로 불리운다. 이명으로는 구채, 난총이라고도 한다. 종류는 잎의 모양에 따라 소엽과 대엽으로 분류한다. 소엽은 잎이 둥글고 가늘며 작은데 추위와 더위에 잘 견디는 특징이 있으며 대엽은 잎이 납작하고 더위와 건조에 매우 약하다.
영양성분

당질의 대부분은 포도당과 과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추는 파, 마늘에 비해 월등히 많은 비타민A를 함유하고 비타민C무기질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부추는 비타민의 보급원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밖에 특이한 냄새는 파와 마찬가지로 유황화합물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것은 강장효과와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한다.


기대되는 치유효과

강장제로 작용한다.
소화를 도우며 식욕촉진제 작용을 한다.
균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발한, 해열, 감기 초기에 쓰인다.
토혈, 비혈의 지혈작용이 있다.

민간요법

부추는 대장, 소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음식물에 체해서 설사할 때 부추를 된장국에 넣어서 끊여 먹으면 효력이 있다.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몸이 찬 사람이 조금씩 상식하면 좋다. 달여 마시면 토혈이나 코피가 날때 지혈작용을 한다. 설사에는 줄기나 잎을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있다.
부추에는 야생종과 재배종이 있는데 생즙용으로는 재배종을 사용한다. 부추의 생즙은 몸을 보온하는 작용이 있어서 냉병이 있는 사람, 부인병, 기침, 설사에 좋다.
부추가 성약이 되고 몸을 튼튼하게 하는 성약이 된다한다. 그러나 일단 병이 생긴 다음에는 이롭지 못하다. 구토가 날 때 부추의 즙을 만들어 생강을 조금 타서 마시면 잘 먹는다. 이직과 혈변에도 효력이 있다. 부추를 짓찧어 얻은 생즙은 부스럼, 치질, 허리 아픈데 바르면 좋다. 뱀이나 벌레 물린 데에도 발라 주면 좋다. 부추의 생즙은 천식과 갈증, 식은땀을 없앤다고 한다.

정소원 기자
<swjung@ilyosisa.co.kr>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07-09 15:11:21 생활속지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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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문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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