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투명인간이 되려면

주위에 매질과 같아야 합니다....(틀리면 빛의 반사에 의해 보임..)

그렇다면 몸이 공기(??) 와 같이 되야 하는데..

그럼 우리 핏줄하고 소화기관하고 몸하고 뇌 눈 코 입 귀 등등등

어떻게 버텨 내겠습니까//////

투명인간이 바람에 날라간다는 이야기는 못들었습니다 ..ㅡㅡ

그러므로 투명인간은 인간이 만들어낸 미신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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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기라는 책이 약간 과장대게 꾸며져서 확실하지는 않을것 입니다

그리고 해타도 상상의 동물인대 나올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럼으로 순임금 이야기는

'뻥' 입니다//

그리고 Kelly wellington 이야기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해서..

그리고 만약에 있다고 친다해도 방송사들이 가만 있겠습니까//??

그리고... 투명인간은 없어도..

투명망토는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밑에는 기사

일본의 한 발명가가 해리 포터 `아즈카반의 죄수'에서나 나올 법한 ‘투명 망토’를 개발했다는 소식입니다.

개발자는 일본 도쿄대학에서 컴퓨터 및 물리학을 강의하고 있는 다치 스스무 교수.
이 망토는 `시각 위장'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첨단기술 전시회인 넥스트페스트(Nextfest)에 등장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과학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지만 환상이 현실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투명 망토는 빛을 반사하는 초소형 구슬로 코팅된 `역반사 물질'과 착용자의 뒤쪽 모습을 앞면으로 비춰주는 카메라로 이뤄져 있대요. 사진 스크린처럼 작용하는 역반사 물질 소재의 옷에 카메라가 잡은 영상이 투사됨으로써 착용자가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출품된 투명 망토에 대해 군 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여러 가지 악용 가능성도 있지만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기술 임에는 분명하다고 말했대요.
내용출처 : http://www.econoi.co.kr/home/04/board_main.asp?board_idx=1334&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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