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은 기존 40만원대 제품 이상 스펙에 저렴한 가격을 책정해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 국내 아이나비 전국 7개 직영점이 사후관리(AS)를 제공한다.
샤오미 'Mi A1'은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풀 메탈 소재 7.3㎜ 번체를 구현해 안정적 그립감을 제공한다. 원하는 통신사에서 선택 약정에 가입하면 요금 25%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G마켓과 옥션은 구매자 선착순 500명에게 '디스플레이 무상수리 쿠폰'을 증정한다. 구매자 전원에게 사은품으로 스타터 패키지 '젤리케이스, 보호필름'도 제공한다. 고객 과실 파손 발생 시 디스플레이 무상수리 쿠폰 발급자에게는 구매 후 1년 이내 '1회 무상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베스트 포토 상품평 이벤트도 마련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이나 구매처에 포토 상품평 작성 후 화면 갈무리 사진 또는 사용후기 URL을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100명을 추첨해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선물한다.
최준성 이베이코리아 모바일팀장은 “샤오미 보급형 모델의 첫 국내 정식 론칭을 기념해 단독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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