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8 플러스' 지원금 37만원으로↑···아이폰X '맞불'

가격공유 작성일 17-11-20 23:28 939회 0건


삼성전자 '갤럭시S8 플러스' 공시지원금이 37만원까지 치솟았다.


지원금 상한제 폐지 이후 프리미엄 스마트폰 지원금이 33만원(기존 지원금 상한)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애플 아이폰X(텐) 예약판매 개시에 따른 삼성전자의 맞대응 전략으로 풀이된다.


KT는 17일 갤럭시S8 플러스 128GB 지원금을 상향했다. 애플 아이폰X 예약판매 개시와 동시에 이뤄진 지원금 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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