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진 찍을때 눈에 광채없애는 노하우
atore
작성일
04-03-21 13:48 480회
1건
눈에 광채가 나거나 빨갛게 나오는것이 적목현상이라하는데
디카에두 적목현상을 방지하는기능이 있습니다.
후레시를 터뜨려 촬영했을때 일반적으로 빛이 눈에 반사되어
그렇게 나오는경우가 많은데요
사람과 개의 안구구조는 다르기때문에
적목현상은 동물이 더심하다고 볼수있죠
가급적 환할때 후레시를 터뜨리지말구 강쥐정면에 빛이 들어오지않게 빛을 옆쪽에
두고 찍으셔두 될듯...그러면 에쁘게 나올겁니다^^
주변이 어둡고 갑자기 빛이 들어오면 적목현상은 일어납니다.
[보충] 일반적으로 눈에 광채가 나는것은 눈에 빛이 몰려서 그러는겁니다 사진을 찍기전에 후레시를 2~3회정도 터트려 눈이 놀라지 않게 한뒤에 사진을 찍으면 눈이 터미네이터 처럼 빨갛게 되는걸 방지할수 있습니다~ ㅋㅋㅋ
[보충] 사람 눈의 적목과 동물의 적목은 원리가 틀립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바운스 또는 확산광입니다. 위의 방법도 좋지만 바운스가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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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광채 나는 것도 멋있지 않나용?히히[01]